유엔 관원, 팔레스타인 베두인 마을 철거하지 말것을 이스라엘에 촉구

2018-09-17 10:18:58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유엔 중동특사는 16일, 칸 알아마르 마을 팔레스타인 베두인의 마을을 철거하지 말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특사는 팔레스타인 베두인 마을을 철거하는 행위는 국제법에 어긋나는 것이며 이스라엘을 이웃으로 하는 생활에 적합한 팔레스타인마을을 건립하는 기회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일주일 후 예루살렘 동부의 한 마을이 불법으로 조성됐다는 이유로 철거할 것을 5일 결정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 지점과 12km 떨어진 곳에 현지 주민들을 이주시킬 예정입니다. 하지만 보도는 비평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팔레스타인인은 건축허락을 받을 수 없으며 마을의 철거는 이스라엘의 유태인 정착지 건설을 위해 공간을 내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대법원이 이 결정을 내린 후 수많은 팔레스타인 및 외국 사회활동인사들은 이 베두인 마을 인근에서 항의활동을 진행해 철거행위를 저지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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