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 문재인 직항로 통해 평양 방문

2018-09-15 16:19:33 CRI

한국 대통령 관저 청와대 권혁기 춘추관장이 14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인솔한 대표단이 18일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한국과 조선이 오는 18일 부터 20일 까지 평양에서 개최될 남북정상회담 준비 사항에 관해 비공개 고위급 실무 회담을 가졌으며 권혁기 춘추장관이 기자 회견을 가지고 실무 회담 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권혁기 춘추장관은 회담 준비를 위한 선발대가 16일 육로를 통해 사전 답사를 하게 되며 한국과 조선 양측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 조선 방문 기간 한조 정상 만남과 회담의 주요 과정을 생중계하고 조선측은 한국측의 취재와 생중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6일 한국과 조선 양측은 9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한조정상회담을 가지게 되며 이것은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의 세번째 회담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판문점 선언> 이행 성과를 되새기고 향후 추진 방향을 탐구하며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 구축 등 문제를 토론하고 특히 반도 비핵화의 실천 방안을 탐구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