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면담

2018-09-12 19:11:30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먼저 얼마 전 일본 간사이 지역과 홋카이도가 각각 태풍과 지진재해를 입어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은데 대해 위문을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국제정세에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불안정적이고 불확실한 요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일 양국은 세계 주요 경제체와 지역의 중요한 국가로 응당 공동으로 책임을 짊어지고 세계와 지역 평화안정과 발전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건설적 역할을 놀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자신은 아베 총리와 여러 자리에서 여러 번 회동했으며 상반년에는 첫 통화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소통에서 우리는 줄곧 중일 관계의 지속적인 개선 및 발전을 추동하려는 하나의 중요한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양자의 공동한 노력으로 중일 관계는 점차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 개선발전의 중요한 기회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정세 하에 양성적인 상호 연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중일관계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새로운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일 양자는 중일 간 네가지 정치적 문건을 참답게 지키고 준수하며 정치기반을 공고히 하고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며 의견상이를 건설적으로 관리 통제해야 하며 특히 일본 측은 역사와 대만 등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양호한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공동 이익을 계속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일본이 계속해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 적극 참여해 공동 발전 번영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구상은 중일 간 호혜협력 심화에 새로운 플랫폼과 시험전을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일본과 함께 새 정세에 착안해 양국의 내실있는 협력에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포인트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일 양자는 공동으로 지역일체화 진척을 추동하고 평화롭고 안정하며 번영한 아시아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는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체제와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수호해야 하며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양자는 민간우호전통을 고양하고 이에 새로운 시대적 내실을 부여하며 양국관계의 사회 및 민의 기반을 튼실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오래동안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 적극 참여했으며 중국의 발전은 일본에도 적극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가져다 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일중 관계는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 양자의 협력 공간이 진일보로 확대됐다며 일본은 중국과 보다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번영을 실현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중국과 고위층 왕내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협력 성과를 쟁취하며 일중관계개선과 발전을 다그쳐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이를 위해 양국간 민간 우호를 증진하고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역사와 대만문제와 관련해 양국 정치적 문건에서 확인한 입장을 견지하는 일본의 입장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의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중요시하며 지역의 평화안정에 관여되는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소통과 조율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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