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임 조선정책특별대표 곧 韓·中·日 순방

2018-09-07 17:00:56 CRI

미 국무부는 6일 스티븐 비건 미국 조선정책특별대표가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을 순방하면서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해 3개국과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비건 조선정책특별대표가 3개국 담당자를 만나 조선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SNS를 통해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의 관련 태도표시를 높이 평가하면서  조선측과 함께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는 5일 한국 대통령 특별사절단을 만난 자리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조선측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는 동시에 이달 평양에서 열리는 조한정상회담 일정 및 의제와 관련해 한국측과 합의를 이룩했습니다.

미국과 조선이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회담한 후 양국관계 발전은 국제사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양측이 반도 비핵화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것으로 하여 대화는 난국에 빠졌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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