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선의 한 개인과 한 회사를 제재키로

2018-09-07 09:42:23 CRI

미 재무부가 6일 '사이버의 악용'을 이유로 조선의 한 개인과 한 회사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제재를 받은 개인은 조선 프로그래머이며 조선 경외의 사이버 안전에 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개인이 소속된 조선회사도 동시에 제재를 받게 됩니다.

미국측의 곤련 규정에 따르면 제재를 받는 개인과 그의 회사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 국민은 그와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이날 미국 사법부는 여러 가지 혐의로 제재를 받은 이 개인을 기소했습니다.

2014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소니픽처스가 해킹당했습니다. 당시 미국측은 조선이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조선 회사 3개와 개인 10명에 대해 제재를 가했습니다. 그후 2017년 5월 일부 국가와 지역의 사이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미국측은 조선이 이 사건과 관련된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측은 상술한 기소를 단호히 부인하면서 조선은 사이버공격사건과 무관하며 미국측의 비난은 사실무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조선측은 미국이 조선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으로 대조선 제재에 압력을 가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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