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장관, 중국과 제휴해 다자주의 재건하길 희망

2018-09-02 10:14:07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8월 31일, 프랑스는 중국과 제휴해 다자주의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이날 프랑스 서부 도시 푸와티에서 개최된 "중국과 아시아"세미나에서 한 축사에서 현재 세계가 불확실하고 리스크가 충만한 환경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행위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수립한 국제체계를 파과하고 있으면서 다자주의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고립주의는 궁극적으로 실패를 고하고야 말 것이기 때문에 각 측은 반드시 도전에 직면해 다자주의를 재건해야 한다며 이는 무역과 관계될 뿐만 아니라 평화 및 안전과 더욱 크게 관계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프랑스는 중국과 제휴해 다자주의를 재건하기를 원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임을 인정한다며 프랑스와 중국간 관계는 밀접하며 많은 문제에서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고 공동행동을 취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시아에서 프랑스의 중요한 대화 파트너임은 물론 중요한 글로벌 대화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세계무역기구 개혁 등 중대한 문제에서 중국은 모두 거대한 역할을 발휘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프랑스와 중국 양국의 경제무역협력은 밀접하며 프랑스는 중국이 더한층 시장을 개방해 프랑스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2006년부터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망과 혁신 재단은 해마다 한차례씩 중국과 관련된 대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시아"라는 주제를 에워싸고 진행된 올해 세미나에는 프랑스, 중국, 러시아, 호주, 인도, 튀니지 등 국가의 10여명의 정치, 경제, 학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중국에 대한 아시아 태평양 인국들의 관점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의 대 중국 태도와 정책 및 "일대일로" 구상 제출 5년 등 의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외 프랑스와 중국 등 국가에서 온 수백명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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