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관원, RCEP협상 진척 이룩

2018-09-02 10:11:06

제50회 아세안경제장관회의 및 시리즈회의가 1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찬춘싱 싱가포르 무역공업부 장관이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CP)의 또 다른 두개 장절에 대한 협상을 마쳤다고 소개했습니다.


싱가포르 무역공업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공보에서 이번에 협상을 마친 두개 장절은 각기 세관절차와 무역편리화 그리고 정부 구매라고 소개했습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는 18개 장절이 망라되며 이에 앞서 이미 완성한 중소기업과 경제기술협력 두개 장절을 합치면 지금까지 모두 4개 장절에 대한 협상을 마쳤습니다.


찬춘싱 장관은 각국은 올해 연말 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은 2012년 11월 시작됐으며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6개 대화 동반자국이 협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협정이 채택되면 인구가 약 30억, GDP가 합계로 약 21조달러, 세계 무역총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무역그룹을 형성해 보다 큰 범위의 아태자유무역구를 실현하는 효과적인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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