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정부, 비핵화는 평양 한조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

2018-08-31 10:29:27 CRI

조선반도 비핵화는 평양 한조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이며 현 조미관계의 정체로 인해 변화가 생기진 않을 것이라고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가 30일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진행한 정례기자회견에서 반도 비핵화 문제는 줄곧 한조 및 조미 정상 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였다고 하면서 9월로 예정된 평양 한조정상회담에서 양자의 협상 역시 이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조선 방문을 연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미조 양국이 비핵화문제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국 언론은 조미 대화의 곡절이 평양 한조정상회담 및 회담 의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재개 여부에 관해 최현수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미는 비핵화진척 및 한국 전비상황 등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한미가 올해 12월 대호가 '비질런트 에이스'인 공군 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일부 현지 언론이 보도한데 대해 최현수 대변인은 이 연합훈련의 실시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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