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원: 반도 비핵화가 종전선언발표보다 선행행돼야

2018-08-30 15:18:58 CRI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원보도대변인은 29일, 조선반도 비핵화가 종전선언발표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미조지도자가 싱가포르 회동기간 달성한 일련의 협의에는 종전선언 발표도 포함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그와 관련해서 자신은 확실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하지만 미국측은 반도의 비핵화 실현이 기타 일환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인정한다며 그중에는 종전선언 발표도 포함되며 이는 미국측이 줄곧 조선에 대해 실시하는 정책중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또한 스티븐 비건 미국 신임 조선정책특별대표가 향후 몇주안에 출국해 관련 국가 관계자들과 회동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비건이 조선을 방문할 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핵화문제와 제재문제를 제외하고도 조미 양측은 종전선언 문제에서도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선측은 종전선언 발표가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첫 걸음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측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측은 현단계에서 종전선언을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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