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무역적자 대폭 확대, 미 학자 중국경제에 대한 정확한 판단 강조

2018-08-30 10:51:12 CRI

7월 미국 상품무역의 적자 확대폭이 6.3%로 예기치를 넘어서는 722억 달러를 기록해 5월이후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8일 밝혔습니다.

미국학자들은 중국의 경제수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농산물 수출이 대폭 줄면서 7월 미국의 상품무역 적자가 6.3%의 큰 폭으로 확대돼 722억 달러를 기록했고 동시기 수출은 1.7% 하락한 반면 수입은 0.9% 성장했습니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연속 2개월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자의 월별 성장은 올해 연초부터 지금까지 무역 적자액이 이미 2017년 동기대비 7% 확대돼 무역적자가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언론은 사실 다수의 경제학자들이 수출에서 수입을 빼는 전통적인 무역액 계산법으로 흑자와 적자를 계산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글로벌 공급사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무역액이 공급사슬의 전 과정에서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해 모든 나라의 무역균형을 공급사슬에 대한 기여가치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무역흑자와 적자를 계산하는 보다 과학적인 방법이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이렇게 보면 2014년의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는 절반 줄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니콜라스 라디 선임연구원은 최근 미 대통령 수석경제고문이 중국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굴복할때까지 무역전쟁을 견지할것을 제안하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경제성장이 완만하다는 추측은 그릇된 수치에 따라 분석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라디 선임연구원은 중국의 소비가 부진에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최근 3개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매출이 동기대비 60% 성장한것을 예로 들면서 중국의 소매업 수치에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디지털소매업의 수치가 포괄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 경제의 맥박을 파악하는 사람들이 정확한 수치를 계속 확인하기를 희망한다면서 합리적인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미국은 신흥 양자무역전쟁이 한층 심각해지는 것을 피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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