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폼페이오 조선 방문 연기 요구

2018-08-25 15:39:20

2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로 예정됐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조선 방문을 연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에서 미국과 조선이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가까운 장래에 조선에 갈 것이며 자신도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와 빠른 시일 내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폼페이오 장관은 스티븐 비건 신임 조선정책 특별대표와 함께 다음주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올해 들어 폼페이오는 이미 조선을 세 차례 방문했습니다.

조선 "노동신문"은 18일 서명 평론을 발표하고 미국내 반대 세력들의 속박에서 벗어나 현재 경직된 조미 관계를 타파하고 양 측 관계 개선의 결심을 굳건히 하여 결단력을 발휘할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세 호소했습니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재회동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하면서 조선은 이미 조선반도 비핵화에서 특별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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