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업기구, 도로광고판 등 통해 정부 관세정책 반대

2018-08-24 11:10:00 CRI

로스 미 상무부 장관과 농업부 관원은 23일 노스다코다주를 방문해 미국 농민과 농업에 대한 관세와 무역분쟁의 영향을 폭넓게 토론했습니다.

미국 "농장주 지지 자유무역기구"는 23일부터 노스다코다주에서 라디오 광고를 방송해 관세가 노스다코다주의 농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기구는 20일 이미 이 주에 같은 내용의 8개 도로광고판을 세웠습니다.

콩은 노스다코다주 농민들의 주요 수출 작물입니다. 이 주는 해마다 생산량의 3분의 2에 달하는 약 20억 달러 어치의 콩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 구매측은 이미  가치가 120만~ 150만달러에 달하는 모든 식품용 콩 주문을 취소했습니다.

미중간의 무역분쟁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현지 농민들은 대출을 갚지 못해 내년 작물재배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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