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공습 관련 미 영 프 3국 공동성명 비난

2018-08-23 14:58:27 CRI

시리아가 화학무기공습과 관련한 미국, 영국, 프랑스의 공동성명을 강력히 비난하며 이 성명은 "테러리스트 무장세력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라고 지적했다고 시리아 관변 언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통신사는 시리아 외교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성명은 반대파무장세력의 화학무기 사용을 합리화하고 시리아 전쟁을 연장하며 "시리아 정부군의 일련의 압도적인 승리로 사분오열된 테러조직"을 지지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소식통은 시리아는 화학무기를 보유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통신사는 시리아정부가 지목한 테러조직 "하얀 헬멧"이 "테러조직"을 협조해 반대파 조직이 집중된 시리아 서북부 이들리부 주에서 "화학무기공습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21일 미국, 영국, 프랑스는 공동성명을 발표해 시리아 정부의 임의의 화학무기 사용 행위에 "적절"하게 반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성명은 3개국은 특히 시리아 정부가 이들리부 주에서 일으킬 수 있는 군사행동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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