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대신 영국이 아라크 중수로 재 설계에 참여

2018-08-23 10:05:05 CRI

이란국영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22일 영국이 미국을 대체해  아라크 중수로의 재 설계 작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청장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란핵문제전면합의에서 탈퇴했기때문에 미국이 담당하던 아라크 중수로 재 설계 작업을 영국이 대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이란핵합의 탈퇴는 이란의 평화적인 핵에너지이용 관련 활동에 영향주지 않았다며 이란은 여전히 관련 연구계획과 시설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올해 5월 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며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8월 7일 미국은 이란의 금융과 금속, 광산, 자동차 등 일련의 비에너지영역에 대한 제재를 재개했으며 11월 5일 나머지 부분의 제재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란 측은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 뒤 줄곧 미국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미국과 담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