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트 캠프 선거대책본부장 폴 매너포트 유죄 판결

2018-08-22 15:25:06 CRI

미국 버지니아주연방법정 배심원단은 21일 대선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의 8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매너포트의 죄목은 '러시아스캔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유죄 판결이 나도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에 의하면 매너포트는 총 18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 탈세, 금융사기 등 8가지 혐의에 관련된 금액은 수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외 10개 혐의는 배심원단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평결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매너포트를 기소한 혐의들은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러시아스캔들'을 조사하는 과정에 발견한 것이며 또한 뮬러 특검팀의 첫 기소 대상이자 연방법정에서 판결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 여야당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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