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선거자금법 위반 등 죄명 인정

2018-08-22 15:23:39 CRI

장기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마이클 코언이 21일 뉴욕 맨하탄 연방법정에 출석해 8가지 기소 혐의와 관련해 검찰측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의하면 코언은 미국 선거자금법 위반, 탈세, 금융사기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지가 전한데 의하면 코언은 공판에서  2016년 여름 경 '연방정부 후보자'의 지시를 받고 그와 협력해 대중들에게 이 후보자의 대선에 불리한 정보를 감추었다고 밝혔습니다.

코언은 이 후보자의 이름은 거론하진 않았지만 다수의 미국 언론은 코언이 2016년 미국 대선 기간 트럼프의 지시로 포르노 배우 대니얼스 등에게 '입막음' 용도로 돈을 지불한 것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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