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301 공청회 주목, 미국 상업기업 관세 감면 요구

2018-08-22 10:30:22 CRI

요즘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2천억 달러 상당의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 징수와 관련해 6일간의 공개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측의 주목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 매체는 미국 상업기업들이 관세징수에 대해 잇달아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21일 글을 싣고 청문회에서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와 캔들제조업체, 신발류기업, 반도체 생산업체 등은 모두 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다음번 관세부과품목에서 제외할 것을 간청하고 있다며 대다수 사람들이 관세 추가징수를 반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지>는 미국회사들이 보다 많은 중국의 수입제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말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1일 청문회에는 로지텍, 정보기술산업위원회 등 기업과 산업기구도 참석했습니다. 미국의 스마트워치 연구제조기업인 핏빗은 공개 증언에서 중국의 수입제품에 관세를 징수하는 것은 미국 본토에서의 이 회사 연구개발혁신능력에 영향을 주어 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종국적으로 기타 동류 제품이 보다 큰 시장 점유율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델회사는 공개 증언에서 미국무역대표부가 보다 많은 수입기술제품과 부속품, 조립부품에 대해 관세를 징수하려고 하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제품의 관세 인상은 미국 제조업과 취업, 소비자와 기술의 선도적인 지위에 경제적 손실을 안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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