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이산가족 조선측서 상봉

2018-08-20 14:49:31 CRI

조한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한 한국측 인원 89명이 조선측 친인과 만나기 위해 20일 오전 한국 동북부 해변도시 속초에서 조선의 금강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한국통일부에 따르면 한국측 인원은 현지 시간으로 이날 점심 12시 30분 경에 금강산에 도착하게 되며 상봉행사는 15시에 시작됩니다.

조선과 한국은 20일부터 금강산에서 두차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89명의 한국인이 조선의 친인들과 재회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83명의 조선인이 한국의 친인들과 상봉합니다.

한국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5월말까지 이산가족으로 등록한 한국인은 13만 2천명이며 그중 7만 5천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고 건재한 이산가족 중 90%는 70세이상이며 약 1/5에 달하는 사람들은 아흔을 넘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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