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 손춘란 중국 부총리와 면담

2018-08-20 10:41:51 CRI

현지시간으로 18일 저녁 조코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카르타에서 초청에 의해 제18회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손춘란(孫春蘭) 국무원 부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손춘란 부총리는 우선 조코 대통령에게 습근평 주석의 구두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조코 대통령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중국과 인도네시아간 관계 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복잡다단한 현 정세에서 양국이 보다 긴밀히 협력해 기치 선명하게 세계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고 협력 상생하며 공동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춘란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조코 대통령의 전략적인 인도하에 중국과 인도네시아간 관계가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전략적 상호소통을 증진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다자사무에서의 조율을 강화해 양자 관계를 심층적으로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문안에 사의를 표하고 습근평 주석에게 양호한 축원을 전해줄 것을 손춘란 부총리에게 부탁했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손춘란 부총리를 특사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보낸 것은 중국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스포츠대회와 아시아 올림픽 운동사업을 아주 중시함을 보여준다면서 인도네시아는 대 중국 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하고 양자관계의 미래에 자신감으로 차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손춘란 부총리는 아시아올림픽이사회 의장인 아흐마드 친왕과도 면담을 가지고 2022년 항주아시안게임 개최이념과 준비진척을 소개했습니다.

양자는 협력을 심화해 아시아인들에게 정채로운 아시안게임을 선물함으로써 아시아 스포츠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기로 입을 모았습니다.

19일 손춘란 부총리는 아시안 중국체육대표단을 방문해 체육건아들에 대한 습근평 주석과 당중앙, 국무원의 관심과 위문을 전달하고 그들이 올림픽 정신을 고양하며 중화의 스포츠 정신을 계승해 수준 높고 품격있는 경기를 치름으로써 훌륭한 이미지와 정신풍모를 과시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훌륭한 성과를 안겨줄 것을 고무 격려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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