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푸틴 대통령과 회담

2018-08-19 16:01:02 CRI

메르켈 독일 총리가 18일 베를린 북쪽에 위치한 메제베르크에서 방문 온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시리아 충돌, '노드 스트림 -2' 천연가스 도관 프로젝트 등 난해한 문제와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회담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담은 우선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와 관련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스크 협정은 여전히 기초이지만 현재까지도 휴전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것을 희망한다며 푸틴 대통령과 유엔 평화유지부대의 우크라이나 동부 주재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는것 외에는 다른 선택 사항이 없다며 러시아는 계속 '노르망디모델'로 협력하고 유럽안보협력기구 옵서버팀의 역할을 계속 지지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드 스트림-2' 천연가스 도관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관련 프로젝트는 완전한 경제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 완성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수송하는것을 중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는 전통적인 가스수송 선로로 경제수요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관련 프로젝트 완성후 우크라이나는 계속해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실무에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이와 관련된 문제를 둘러싸고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시리아 충돌과 관련해 메르켈 총리는 인도주의 재난이 발생하는것을 우선적으로 피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에 대한 인도주의 구조를 증가해 시리아 난민들이 조국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할것을 유엔에 촉구했습니다.

이란 문제와 관련해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이란핵문제전면협의를 지지하며 이와 동시에 예멘과 시리아에서의 이란의 활동 및 탄도미사일계획에 대해서도 중시를 돌린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관련 협의를 유지하는것은 국제안전을 증강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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