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아시안게임 자카르타에서 개막

2018-08-19 15:38:27 CRI

현지 시간으로 18일 저녁 7시, 제18회 아시안게임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특사인 손춘란(孫春蘭) 국무원 부총리가 초청에 의해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에서 45개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이 순서대로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중국 대표단은 도합 845명의 선수를 파견했으며 38개 대 종목과 376개 작은 종목의 경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중국 대표단 선수의 평균 연령은 24.4세로, 그 중 70%이상의 선수가 처음 아시안게임에 참가합니다.

약 3만명이 현장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관람했습니다. 개회식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경찰국은 8000명의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 질서 유지와 안보 체크, 안전 위험요인 배제 등 작업을 펼쳤습니다.

"아시아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라는 주제 속에 펼쳐진 개회식에서  5000여명의 출연진과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개회식은 인도네시아 특색이 다분했으며 길이 120미터, 너비 30미터, 높이 26미터의 대형무대는 열대나라 특유의 자연풍광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4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만 1300명의 운동선수가 40개 대 종목, 67개 분 종목과 465개 작은 종목에서 각축전을 펼치게 됩니다. 개회식에 앞서 축구 등 종목의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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