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2018-08-19 15:08:54 CRI

본부를 제네바에 둔 코피아난기금회가 18일 이 기금의 창시인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날 병으로 앓다가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피아난기금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아난은 아주 평온히 돌아갔다며 별세 전 며칠간 아내와 세 명의 자식들이 줄곧 곁을 지켰다고 소개했습니다.

1938년 4월8일 가나에서 태어난 아난은 선후로 가나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경제학 학사와 관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난은 1962년부터 유엔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1996년 12월17일 제51회 유엔총회로부터 유엔 제7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아난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던 기간 1998년 바그다드에 가 중재를 진행해 이라크 무기사찰 위기를 해소했습니다.

2001년 10월 아난과 유엔이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난은 유엔 사무총장 재임기간 수차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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