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경제위협에 굴복 않을것

2018-08-19 15:02:26 CRI
연설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8일 터키는 경제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정의개발당 연례회의에서 일부 사람들이 제재와 환율, 이율, 통화팽창 등 경제수단으로 터키를 위협하지만 경제위협은 터키를 붕괴시키지 못하며 터키는 겉으로는 전략동반자로 보이지만 사실상 터키를 "전략목표"로 간주하는 국가에 결코 투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7일 국제신용등급평가기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무디스가 각각 터키의 장기주권 신용등급을 쓰레기급으로 하향 조절하고 터키의 환율은 극도의 파동 리스크를 갖고 있으며 명년에 경기부진에 직면 할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8월 1일 미국은 앤드류 브런슨 미국적 목사가 터키에서 감금되었다며 미국은 터키 법무장관과 내무장관을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습니다.

10일 미국은 터키의 철과 알루미늄 제품의 관세를 배로 증가함으로써 터키 리라 대 미국 환율의 하락을 격화시켰습니다.

미국의 이같은 압박에 터키는 브런슨 목사에 대한 연금 해제를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측의 경제압력에 맞선 반제재 조치를 취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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