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아시안게임 개막

2018-08-18 21:08:04

제18회 아시안게임이 현지 시간으로 8월 18일 저녁 7시(베이징시간 저녁 8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따라서 "아시아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라는 주제 속에 펼쳐진 개회식과 함께 9월 2일까지 16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의 모토 또한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이다.  아시아의 에너지와 함께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는 개회식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에너지"를 펼쳐 보였다.

이에 앞서 대회 공식 홈페이지는 개회식에 대해 "인도네시아가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을 만큼 큰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시간으로 저녁 7시에 정식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5000여명의 출연진과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개회식에 앞서 허티·푸르바 개폐회식 총감독은 이번 개회식은 무용과 노래가 있을 뿐만 아니라 2016년 리우 올림픽 못지 않는 깜짝 놀랄만한 첨단기술도 선보이게 된다며 인도네시아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족문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약 3만명이 현장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관람했다. 개회식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경찰국은 8000명의 경찰과 군대를 동원해 질서 유지와 안보 체크, 안전 위험요인 배제 등 작업을 펼쳤다.

중국 대표단의 남녀 농구, 승마, 여자 필드하키, 태권도, 여자 수구, 우슈, 펜싱, 사격, 남자 배구, 수영 등 종목의 선수 도합 170여명이 개회식에 참가했다.

1982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부터 지난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줄곧 메달 종합 순위 1위를 지켜온 중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파기자: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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