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파이 인도 전 대통령 병으로 별세

2018-08-17 10:09:07 CRI

인도의학연구소는 16일 오후 공보를 발표해 바지파이 인도 전 총리가 지병으로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이날 오후 5시 5분에 수도 뉴델리에서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전했습니다.

바지파이는 인도인민당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1996년과 1998년, 1999년 3차례에 걸쳐 총리직을 역임했습니다. 그가 집권한 기간 경제개혁을 크게 추동하면서 인도 경제는 빠른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2004년 5월, 집권한 전국민주연맹이 대선에서 실패하면서 바지파이는 총리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앞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바지파이는 비뇨기 질환으로 인도의학연구소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그 후 면밀한 관찰을 받던 중 며칠전 병세가 악화되어 생명유지 시스템에 의해 생명을 유지했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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