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글로벌 투자자와 무역상들의 중국발전 '쾌속열차' 탑승을 환영

2018-08-16 19:47:47 CRI

중국이 얼마전 공표한 7월달 경제수치에 따르면 수출입 총액은 동기대비 12.5% 성장한 26,028억원으로 그 성장속도가 전달 대비 8.2%P빨라졌습니다. 이 가운데서 수출은 6.0% 성장한 13,899억원으로 전달 대비 3%P 빨라졌으며 수입은 20.9% 성장한 12,129억원으로 전달 대비 14.9%P 빨라졌습니다. 수출입을 상쇄하면 무역 흑자는 전달 대비 839억원 줄어든 1770억원입니다.

중국의 7월달 수출입 성장이 빨라지고 무역흑자가 줄어든 것은 중국의 대외개방 조치가 보다 많은 보너스를 방출했기 때문입니다. 습근평 국가주석이 세계경제포럼 2017년 연례회의에서 지적한 바와같이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이며 중국사람은 '시샘병'에 걸리지 않을뿐더러 각국 인민이 중국발전의 '쾌속열차', "같은 방향의 차"에 편승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올해 4월 습근평 주석이 박오 아시아포럼 2018년 회의에서 새로운 개방확대 조치를 선포한 후 여러 조치가 대량 실시되고 대외개방의 승낙이 실현되었습니다.

먼저 후런퉁(沪伦通)을 보면 후런퉁은 상해증권거래소와 런던 증권거래소의 증시 상호연통을 가리킵니다. 후런퉁은 세계 최대 신흥시장과 가장 오래된 국제적으로 성숙된 시장의 점목을 실현하는 첫 걸음입니다. 이는 중국의 증시가 보다 국제화, 법제화 되게 할뿐만 아니라 영국 기업이 중국 자본시장에 깊이있게 참석하게 하는데 보다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국제투자자들은 후런퉁을 통해 보다 편리한 자금 지지를 얻게 되며 이로써 제3자 시장협력의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후런퉁은 틀림없이 중국 자본시장 개방에 새로운 주석(注脚)으로 될 것입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의 수치에 따르면 상반년 중국증권 투자 다국가 자금유입은 동기대비 2배 늘어났습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A주식 시장에 순 유입된 경외 자금은 1,616억원에 달했습니다. 비록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세계 무역마찰이 가심화되었지만 A주식 시장에 순 유입된 경외 자금은 여전히 498억원에 달했습니다.

자본 시장에서 신심은 금보다 더 중요합니다. 외국자본 유입의 계속되는 성장은 바로 중국 경제발전에 대한 신심을 나타냅니다. 사실 베이징의 거대한 금융시장과 이윤 공간에 대한 경외 투자자의 기대는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후런퉁이 연내에 일단 개통하면 그들은 보다 큰 케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글로벌 무역 동반자들은 또 11월 상해에서 열리는 첫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보다 많은 보너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수입을 주제로 삼은 첫 국가급 박람회로서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현 세계의 무역협력을 추진함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현재 이미 130여개 나라와 지역 2,800여개 기업이 전시참가에 등록했습니다. 그때 가서 세계적으로 15만명의 바이어가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30여개의 경외 기업이 앞당겨 내년의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감한 상인들은 이미 중국인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생활수준과 높은 품질의 경제 수요가 세계 소비시장의 성장에서 새로운 원동력으로 되고 있으며 각국 기업이 새로운 부를 창조하는 공간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은 8조달러의 상품을 수입하고 6천억달러의 외부투자를 영입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중국의 대외투자액은 7,500억달러에 달하게 되며 출경 관광객은 연 7억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세계 무역과 투자가 보호주의와 일방주의의 저애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이런 좋은 소식은 각국 기업의 신심을 크게 진작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안목으로 보면 중국은 14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시장이며 또한 무역자유화와 투자의 편리화를 지지하는 결심과 행동이 있는 국가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세계 각국의 투자자와 무역상들은 중국보다 더 큰 시장과 기회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그들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시기를 틀어쥐고 중국이라는 이 발전의 '쾌속열차'에 하루 빨리 탑승하는 것입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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