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한조간 평화 정착이 진정한 광복

2018-08-15 19:27:34 CRI

8월 15일은 한국의 '광복절'이며 반도가 일본식민통치에서 독립한 73주년 및 한국정부 수립 70주년이 되는 기념의 날입니다. 이날 한국정부는 서울에서 경축식을 가졌으며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축식 연설에서 한국과 조선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고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광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주변국가와의 우호협력관계를 적극 발전시키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한다면 한국과 조선 관계를 정상화 궤도에 돌아오게 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고 지금 중국은 반도 평화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아베 총리와도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반도와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조 양측이 올 연말 전에 착공하게 되는 철도와 도로의 연결은 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가겠다는 조미 양국의 의지로 조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으며 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양 정상이 세계와 나눈 약속이라면서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 이행과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포괄적 조치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반도 비핵화와 경제 살리기라는 순탄하지 않은 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으며 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진정한 광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