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의회의사당 사고를 테러로 확정

2018-08-15 16:27:54

영국 경찰 측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아침에 런던 의회의사당 건물 정문 앞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를 테러습격사건으로 확정지었습니다.

14일 아침 7시 경, 은색 차량 한 대가 영국 의회의사당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이들과 보행자를 향해 돌진한 후 건물 벽의 보호벽을 들이 받고 멈췄습니다.

영국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을 테러습격 사건으로 간주했습니다. 사고로 3명이 다쳤으나 생명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20대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차량 내에는 다른 승객은 없었고 무기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년 3월 22일에도 영국 의회의사당 밖에서 비슷한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40 여 명이 다쳤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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