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미국전자제품 보이콧 예고

2018-08-15 10:54:27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4일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는 미국의 전자제품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한 세미나에 참석해 터키는 수입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자급자족하고 해외에도 수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전자제품에 대해 보이콧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터키 경제는 '공격'을 받고 있긴 하나 안정적인 은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의 경제파동이 터키의 경제 현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8월 초부터 국제 주요 통화 대비 터키 리라화 환율이 폭락했습니다. 8월 1일 미국은 미국인 목사 브런슨이 터키에 장기간 감금돼 있다는 이유로 터키의 사법부장과 내정부장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고 이어서 지난 10일에는 터키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2배로 높인다고 선포함으로써 달러 대 리라화 환율의 하락을 가중시켰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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