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표,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 객관·공정 사무 처리 희망

2018-08-14 10:25:14

제네바에서 중국의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 국제협약"이행 관련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 심사대화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중국정부대표단은 13일 개별위원이 일부 기구가 제출한 미확인자료를 '믿음직한'정보라고 한데 대해 관심을 표했습니다.

중국정부대표단 부단장인 서굉(徐宏) 외교부 법조(條法)사 사장은 발언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의 대화회의에서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의 대다수위원들은 중국의 협약 이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전문적인 견지에서 질문과 건설적인 의견을 발표했다면서 중국대표단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표했습니다.

서굉 사장은 중국의 영토주권과 중국영토의 분열을 시도하는 일부 기구는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중국을 분열하려는 그들의 목적을 여실히 드러냈고 일부 기구는 심지어 테러와 밀접한 연계를 맺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들의 이른바 '기소'는 정치적 의도가 명백하며 사실과 크게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굉 사장은 중국정부는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의 역할을 중시하며 이 위원회와 건설적인 대화를 전개해 '협약'의 효과적인 실천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런 대화와 협력은 '유엔헌장'이 규정한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존중하는 원칙을 기반으로 한 것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측은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받은 자료에 대해 신중하게 판별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무를 처리하는 행위준칙에 부합되도록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