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대 터키 경제 공격 막아낼 능력 있다

2018-08-14 10:32:27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3일, 터키 경제가 지금 "공격"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터키는 이 공격을 막아낼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앙카라에서 연설을 발표해 현재 터키 경제는 "안정하고 건강하며 완정하고 손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터키 화폐 리라의 환률이 빠른 시간안에 "가장 합리한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한 밀접히 협력하고 있는 나토 동맹국인 미국이 "터키의 뒤통수를 때리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교장관은 이날, 터키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위협, 압력은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며 터키는 이미 외교와 대화로 분쟁을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했습니다.

8월1일, 미국은 브런슨 미국적 목사가 지금까지 터키에 감금돼 있다는 이유로 터키 사법부 장관과 내정부 장관에 대해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후 8월10일, 미국은 터키로부터 수입하는 철강과 알류미늄의 수입 관세를 두배로 올린다고 선포하면서 터키 리라화 대 달러 환률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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