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9월 평양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2018-08-13 16:15:33

조선과 한국이 13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오는 9월 조선 수도 평양에서 김정은 조선최고령도자와 문재인 한국 대통령 간 제3차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의 공동취재팀에 따르면 조한대표단은 회담에서 정삼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상회담 외에 양측은 "판문점선언"의 이행상황 및 이행방안과 관련해 협상했습니다.

이날 고위급회담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베이징시간 9시)경에 열렸으며 조한대표단은 각각 리선권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한국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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