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중국인 탑승 차량 피습

2018-08-12 15:53:22

중국공민이 탑승한 차량 한대가 11일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 주 달반딘지역에서 자살성 폭탄테러의 습격을 받아 중국인 3명과 현지 안보인원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기업인원을 태운 차량 한대가 달반딘지역의 공항으로 가는 도중 피습당했으며 자폭 테러범은 차량행렬 부근에서 폭발물을 터뜨렸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행렬 중 버스 한대가 파손됐고 버스에 탔던 중국인 3명과 현지 안보인원 3명이 다쳤습니다.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소개에 따르면 피습당한 차량행렬에는 총 18명의 중국공민이 있었습니다. 현재 그들은 비행기편으로 카라치에 도착했고 그 중 부상자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 습격사건을 강력하게 규탄했고 중국과 파키스탄 부상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과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파키스탄측에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함과 동시에 사건 조작한 장본인에 엄벌을 가하며 조치를 취하여 파키스탄 주재 중국기구와 공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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