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총리, 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 맞아 축전 교환

2018-08-12 15:52:45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아베 일본 총리가 8월 12일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전에서 40년 전 중일 양국의 노일대 지도자와 정치가들이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이라는 결단을 내린 것은 법으로써 중일 연합성명의 각 항 원칙을 확인한 것이자 양국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40년간 두 나라 관계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해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었을뿐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번영과 안정에 기여를 했다고 표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축전에서 40년전 일중 두 나라의 위대한 선인들은 양국 관계의 장원한 지침으로 되는 평화우호정신을 조약에 명시했다고 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양국은 공동으로 노력해 정치, 경제, 문화, 인원교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두 나라는 지역과 세계 평화와 번영의 중요한 책임이 있기에 손잡고 협력을 심화하여 국제사회가 직면한 각 종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각 측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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