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아시안게임 곧 개최...인도네시아 막바지 준비

2018-08-11 15:38:01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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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아시안게임이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마트라슬라탄 주 팔렘방에서 열립니다. 자카르타는 방콕, 뉴델리에 이어 연속 두번 아시안게임 주최권을 얻은 수도권 도시입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에 앞서 이맘 나흐라위 인도네시아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분야의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는 32개 올림픽 종목과 8개 비올림픽 종목을 포함해 총 40개 경기종목이 망라됩니다.

이맘 나흐라위 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이번 아시안게임의 인프라와 안보, 환경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약 26억 달러를 투입했고 76개 아시안게임 스타디움과 14개 관련 스포츠시설을 재건했습니다. 그중에는 1962년 제4차 아시안게임의 상징 스타디움으로 불리는 겔로라붕카느로 스타디움도 망라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45개 국가와 지역의 1만 5천명 선수와 관원, 코치를 비롯해 수많은 관중과 관람객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이맘 나흐라위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와 세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아시안게임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할 것이며 인도네시아 군경은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4년 후에 열리게 될 항주 아세안게임과 관련해 이맘 나흐라위 장관은 항주가 더 멋진 아시안게임을 개최해 아시아의 스포츠사업에 더 큰 희망을 가져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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