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미 외교장관 전화 통화

2018-08-11 15:27:48 CRI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10일 전화 통화에서 미국이 러시아에 실시예정인 새로운 제재와 시리아 정세 등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폼페이오 장관은 전화통화에서 미국이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천명하면서 러시아와 계속하여 대화를 유지할 의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외교부 사이트도 같은 날 발표한 기사에서 미국측 제의에 응하여 라브로프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이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화통화에서 러시아가 전 러시아 정보요원의 영국 내 중독 사건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미국이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려는데 대해 러시아측은 이미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영국은 물론 기타 그 어느 나라도 관련 혐의를 인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라브로프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계속하여 러시아와 미국의 이익에 관계되는 문제에 관해 접촉을 유지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8일, 올해 3월 전 러시아 정보요원이 영국에서 중독된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은 대 러시아 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제재는 8월22일을 전후해 발효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9일, 미국측이 실시하게 될 새로운 대 러시아제재에 비추어 러시아측은 대등한 반격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