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부과 조치로 인해 미국 기업에 대한 부정적 영향 점차 확대

2018-08-08 21:14:21 CRI

7일 미국측은 160억 달러 중국 수입상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같은날 미국 매체는 미 남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티비조립 업체인 <엘리먼트 티비 컴퍼니>측이 관세부과 조치로 인해 중국에서 수입한 부속품 가격의 빠른 인상을 더는 부담할수 없어 126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분분히 보도했습니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경선기간 트럼프는 제조업의 미국본토 컴백 구호를 떠들어 대면서 미국으로 하여 다시 스스로 티비를 생산토록 할것이라고 표시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세부과 조치는 트럼프가 선호했던 목표와 현실이 서로 역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엘리먼트 티비 컴퍼니>는 중국 등으로 부터 티비 부속품을 수입해 미국에서 조립해 판매하는 생산방식을 줄곧 취해왔습니다. 1950년대 미국에는 약 150개의 티비 생산공장이 있었는데 세계 공급사슬의 형성과 발전에 따라 미국 국내에서는 더는 티비 부속품 생산을 하지않고 거의 전부 수입에 의거하는 방식을 취했고 수입한 부속품을 미국본토에서 조립해 "made in usa" 상품을 생산했는데 원가를 따져볼때 아시아 등 지에서 직접 수입한 티비완성품과 가격이 비슷했습니다.

일전에 일부 매체가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 티비 제조업체는 부속품을 수입해서 일부 이윤을 창출해낼수 있는데 이는 미국 본토에서 공장을 설립하고 부속품을 직접 생산하도록 미국 국내기업 및 외국기업의 투자를 이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장기적인 시간을 통해야만 실현할수 있는것으로서 단지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통해서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올해 연초 트럼프 정부는 관세 부과로 파괴성 무역정책을 집행하려는 의도를 보였을때 미국 소매,과학기술,농업 및 여러 소비품 업계 이익을 대표하는 수십여개 업계협회와 월마트, 베스트 바이, 메이시를 포함한 25개 미국 대형 소매상은 공동으로 트럼프에게 편지를 보내 정부가 중국 수입상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말것을 호소하면서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이익을 해칠것이라고 표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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