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역적자 4개월만에 처음 확대

2018-08-06 14:35:17 CRI

6월 미국의 화물 및 서비스 무역의 적자가 전월 대비 7.3% 성장해 4개월만에 무역적자가 처음으로 확대되었다고 미국 상무부가 일전에 발표했습니다.

미국 상무부 데이터에 의하면 6월 미국의 수출액은 전월 대비 0.7% 하락한 2138억 달러이고 수입은 0.6% 상승한 2602억 달러였으며 이 달 무역적자는 그 전달의 432억 달러보다 높은 463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데이터는 또한 올해 상반기 미국의 화물 및 서비스 무역 적자가 누계로 2912억 달러에 달했고 이는 동기 대비 7.2% 성장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적자의 삭감을 무역정책의 중요한 목표로 정했지만 경제학자들은 수입을 제한하는 일방적인 무역보호주의 정책이 무역적자를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 재정적자의 확대와 개인저축의 하락, 금리수준의 상승, 미화 환율의 강세를 동반해 미국의 무역적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na@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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