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리아 정세 관련 미군에 비밀서한 발송 실증

2018-08-05 15:22:21 CRI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무장력 참모총장이 올해 7월 조지프 던포드 미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시리아 정세와 관련해 비밀리에 서한을 보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4일 실증했습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이 러시아와 미국이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가진 관련 회동결과에 따라 올해 7월 비밀루트를 통해 조지프 던포드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지가 4일 러시아 국방부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 서한에는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와 연구토론을 할 때 요르단과 시리아 국경지역에 위치한 알 루칸의 난민대피소 민중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그들의 고향 복귀에 기본적인 여건을 마련하도록 협조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과 인도주의적으로 지뢰를 제거하고 시리아 민중들이 평화로운 생활을 하도록 하며 테러범의 모집에 대응하는 등 내용들이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러시아 통신사는 이날 이 서한의 내용을 발표한 언론을 언급하면서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이 쌍방의 협상을 거치지 않고 관련 내용을 발표한데 실망한다고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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