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 중일한(10+3) 외무장관 회의 싱가포르에서 소집

2018-08-04 16:23:32 CRI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4일 싱가포르에서 아세안과 중일한(10+3)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지난해부터 10+3이 강력한 동력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년간 10+3 협력 여정을 돌이켜보면 가장 중요한 경험이 바로 시대발전에 따라 변화하고 시대흐름속에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경제 글로벌화에 우여곡절이 나타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되어 국제질서와 다자무역체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불확실성과 불안정 요소에 직면해 10+3국가들은 반드시 무역자유화를 추진하려는 강한 염원과 다자주의를 수호하는 확고한 결심을 구현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동아시아경제공동체를 건설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세계경제를 위해 보다 안정성과 확정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미래 10+3협력에 관해 몇가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첫째, 지역경제일체화를 추동하고 RCEP담판이 연내 실질적인 진척을 거두도록 추동하는 기초에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건설을 일정에 올려놓고 자유롭고 균형적이며 포용적이고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동아시아 발전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재정금융협력을 심도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셋째, 협력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넷째, 인문교류의 새 플랫폼을 구축해야 합니다.

일본과 한국, 아세안 국가 외무장관들은 10+3협력이 거둔 풍성한 성과를 적극 평가했으며 10+3협력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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