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국-아세안 외무장관회의 참가

2018-08-03 10:02:34 CRI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중국-아세안(10+1) 외무장관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아세안간 전략동반자관계 설립 15년래 양자관계가 전방위적인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고 아세안의 두번째 50년이 시작되는 해라면서 이런 중요한 시각에 중국은 계속해 아세안을 주변외교의 우선 방향에 놓고 선린친선과 호혜상생을 견지하고 아세안 공동체건설과 아세안의 중심지위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청사진"의 지도하에 아세안 국가발전계획과 "아세안 청사진2025" 및 "일대일로"구상의 접목을 강화함으로써 우세를 상호 보완하고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며 보다 큰 협력공간을 개척할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세안 각국 외무장관은 발언에서 중국이 아세안 공동체건설을 지지하고 아세안이 지역협력에서 중심적 지위를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데 감사를 표하고 아세안-중국관계발전에서 이룩한 중대하고 적극적인 진척을 충분히 긍정하고 중국은 아세안의 가장 실질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협력동반자라고 인정했습니다.

외무장관들은 현재 보호주의가 대두되고 있는 준엄한 정세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응당 "지역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을 조속히 달성해 자유무역과 지역경제 일체화행정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다자주의를 보호하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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