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두차례 테러습격으로 50여명 사상

2018-08-01 09:52:14 CRI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연속 두차레 폭탄테러가 발생해 50여명의 사상이 초래되었습니다.

이날 새벽 아프간 서부 파라주에서 버스 한대가 헤라주에서 수도 카불로 향하던 도중  폭탄테러를 당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일반인이며 그 중 적지 않은 여성과 어린이가 포함됩니다.

파라주 경찰국 대변인은 이번 테러습격은 본래 아프간 안보부대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아프칸 동부의 낭가르하르주에서도 무장분자들이 테러습격을 감행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중에는 경찰 두명이 포함됩니다.

2014년 미국과 나토가 아프간에서 대규모로 철군한 후 아프간에 대한 탈레반과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테러습격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유엔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도합 1692명의 아프간 일반인이 테러습격으로 사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대비 1% 증가한 수치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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