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국-말레이시아 협력 새 청사진 공동 계획

2018-08-01 09:50:15 CRI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7월 3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사이푸딘 압둘라 말레이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자신이 이번에 말레이시아 새 정부 설립초기 방문을 진행한 것은 양국과 국제사회에 중국은 양국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말레이시아를 중국 외교 특히는 주변외교의 중요한 위치에 놓으며 말레이시아에 대한 우호정책을 계속 실행할 용의가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모두 개발도상 나라로서 독립적인 자주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있고 아시아 가치관을 숭상하고 있으며 강권정치를 반대하고 지역협력 특히는 동아시아 일체화 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관계는 반드시 민주화여야 한다는 주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국의 공통이익은 개별적인 의견상이를 훨씬 초과했고 양국관계의 중요성은 양자 범위를 뛰어넘어 중요한 전략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모두 평등하다는 것 을 일관하게 주장하며 타국의 내정에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에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바로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의 중국 방문을 위해 소통과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마하티르 총리가 습근평(習近平)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한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간 "일대일로" 공동구축이 양국 호혜협력 특히는 마하티르 총리의 국정운영을 위해 새로운 협력공간을 개척하고 새로운 협력잠재력을 발굴함으로써 양국 공동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힘을 부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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