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아르헨티나 대통령 회견

2018-07-27 10:12:51

習주석, 아르헨티나 대통령 회견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마우시리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하면서 신흥시장 국가와 개도국들이 직면한 도전은 커지고 있다며 아르헨티나의 진정한 친구이자 협력동반자인 중국은 아르헨티나가 세계금융안전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지지하며 계속해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아르헨티나의 발전전망과 중국과 아르헨티나 협력 미래에 자신감으로 넘쳐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측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고 중요한 발전계획을 접목해 경제무역, 에너지 광산, 융자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며 무역자유화와 편리화를 추동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아르헨티나측이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하며 아르헨티나측과 함께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글로벌거버넌스 보완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리 대통령은 아르헨티나가 경제곤난을 극복하고 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하도록 중국측이 귀중한 원조를 제공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측은 양국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양국 고위층 내왕을 밀접히 하고 에너지와 제조업, 항공, 투자와 융자,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며 중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올해 G20정상회의를 잘 개최하고 국제협력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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