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보좌관, 미·러 대통령 다음 회동 내년으로 지연

2018-07-26 13:24:12

볼턴 미 국가안보 보좌관이 25일 올해 가을에 개최하기로 했던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 회동을 내년으로 지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다음번 회동은 미국 내 '러시아의 대선 개입'조사가 종료된 후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측은 이미 다음번 회동을 내년에 진행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9일 SNS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볼턴 보좌관에게 올 가을 푸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할 것을 요구했으며 관련 사항을 협상 중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