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라오스 댐 붕괴 사고 구조에 中 지지와 도움 제공할 용의 있다

2018-07-26 10:39:32

라오스 남부의 아타푸주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댐이 붕괴된 사고와 관련해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측은 라오스 구조작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현재 라오스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스국가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라오스 남부 아타푸주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댐이 붕괴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실종되었으며 많은 민중들이 돌아갈 집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라오스 댐 붕괴로 조성된 사상자와 재산손실에 깊은 위문을 표하며 조난자 가족에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실종된 인원들이 하루속히 구조되고 부상자들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며 피해를 입은 민중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라오스 구조작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으며 현재 라오스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공민의 사상자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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