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은행 부총재 “아프리카 발전에 더욱 많은 기회 제공”

2018-07-25 15:54:07

2017년 8월, 브릭스 신개발은행이 요하네스버그에 아프리카지역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브릭스은행이 아프리카에서 업무를 확장하는 창구로 되었습니다. 설립 1년간 아프리카지역센터는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주요한 성과가 있는지와 관련해 브릭스 정상 제10차회의에 앞서 브릭스 신개발은행 남아공 국적(籍) 부총재인 레슬리 마스도프가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브릭스 신개발은행 아프리카 지역센터는 해당 은행이 설립한 첫 지역센터입니다. 해당 지역센터의 목표는 발전 초기 주요하게 남아공의 일부 지속가능 발전 프로젝트에 자금지원을 하고, 그 후에는 남아공을 중심으로 점차 아프리카 대륙의 기타 지역으로 확대해 현지의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마스도프 부총재는 아프리카 지역센터의 설립은 브릭스 신개발은행이 아프리카지역에서 프로젝트를 더욱 잘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센터는 업무 시작 초기에 18개월 내에 남아공에 15억 달러의 차관을 내주기로고 승낙했습니다. 이 자금은 남아공의 인프라건설과 에너지, 물공급, 역내 협력 등 항목에 쓰입니다. 이달 20일, 신개발은행은 남아공에 3억 달러의 차관을 내줄데 관해 비준했습니다. 이 자금은 남아공의 온실기체 배출 감소와 에너지 발전 분야에 이용됩니다. 두달전에도 브릭스은행은 남아공 더반항구 확장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차관 2억 달러를 비준했습니다.

마스도프 부총재는 브릭스은행이 비준한 이런 프로젝트 차관은 남아공과 같은 브릭스 회원국에 혜택이 될뿐만아니라 전반 아프리카에도 실질적인 이익을 갖다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스도프 부총재는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이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세계은행 및 아프리카개발은행을 망라한 국제금융기구들과 협력양해각서 및 기타 협력협정을 체결했다며 일부 프로젝트에 공동융자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중의 일부 협력프로젝트는 아프리카지역경제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화 발전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아프리카를 도와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글로벌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회원확장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상이한 회원을 해당 기구에 받아들일 계획인데 아프리카 국가들도 브릭스은행의 중요한 회원확장 대상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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