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미주 정상계인사 보호주의 비난

2018-07-25 14:42:21

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련된 제13회 태평양연맹정상회의가 24일 멕시코 서부 해안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계 인사들은 미국이 단행하는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세계경제발전 추세에 맞지 않는다며 글로벌 다자주의는 "역행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태평양연맹의 경제무역분야 전망"문제를 토론한 회의에서 태평양연맹 멕시코 기업조율위원회 조셉 카스타논 위원장은 최근 몇년간 국제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고 있고 자유무역제한조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일데폰소 과하르도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미국이 무역분야에서 일으킨 일련의 "심각한 변화"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보호무역주의 조치는 신흥시장에 경제적 손실을 갖다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구테레스 콜롬비아 무역 공업 관광부 장관은 현재 세계무역구도에는 보호주의와 포퓰리즘 색채가 짙으며 일방주의와 다자주의간 다툼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낸다"고 말했습니다.

발렌틴 디에즈 모로도 태평양연맹기업가협회 멕시코 지부 회장은 일부 보호주의 경향이 자유무역을 약화시키려고 할때 태평양연맹은 마땅히 각 경제체 및 각국 인민들간 거리를 한층 좁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곧 임기를 마칠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회의에서 정확한 발전의 길은 시장경제이며 태평양연맹회원국들은 마땅히 구조적 개혁과 경제자유를 더한층 확대해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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