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르완다 대통령과 회담

2018-07-24 10:58:14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키갈리에서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국과 르완드 수교 47년간 양자관계 발전성과를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중국과 르완드간 친선협력의 미래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양자 호혜협력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공동으로 추동해 중국과 르완드 인민,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르완다측과 협력해 중국과 르완다간 전통친선을 양국과 양국 인민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는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고 양국 친선협력관계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르완다 양측은 전략적이고 장원한 견지에서 양자관계를 대하고 상대국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계속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은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상호보완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실무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르완다측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환영할뿐 아니라 중국기업이 르완다에 가서 투자 창업해 르완드의 산업화와 현대화 진전에 일조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양측은 인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민심상통을 추진해 중국과 르완다간 세대친선에 튼튼한 사회적, 민의적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수십년간 중국과 아프리카는 시종 진지하고 우호적이며 단결 협력하면서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와 협력상상의 이익공동체가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아프리카연맹과의 전략성, 시범성, 실효성을 승격해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해줄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가메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르완다 방문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프리카와 환난을 함께 하는 믿음직한 벗이라면서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르완드와 아프리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르완다측은 중국이 다년간 인프라건설과 농업, 교육 등 영역에서 귀중한 도움을 제공해준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런 도움은 르완다의 재건과 발전, 민생개선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측은 중국측과 국정운영의 경험을 교류하고 양자와 다자 영역에서의 호혜상생과 협력을 긴밀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일대일로' 창의는 르완다와 아프리카에 모두 중요한 기회라면서 르완다측은 '일대일로' 틀내의 협력에 적극 동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카가메 대통령은 아프리카연맹 윤번의장국인 르완다 대통령으로서 자신은 중국과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할뿐 아니라 중국측과 함께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건설을 추동해 양측 인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일대일로' 건설 등 양자 협력 문서 서명식을 공동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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