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우호관계의 새로운 시대 기대'...習주석의 서명글 남아공서 뜨거운 반향

2018-07-24 10:03:36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국빈방문하기에 앞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2일 남아공 '더 선데이 인디펜던트(The Sunday Independent)'지와 '더 선데이 트리뷴(The Sunday Tribune)'지, '위크엔드 아르고스(Weekend Argus)'지에 "협력해 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자"란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서명글이 발표된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현지 각계인사와 주요 언론은 습근평 주석의 글은 남아공과 중국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충분히 설명했다면서 양국은 계속 본국 국정에 알맞는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 서로 지지하여 공동으로 남아공과 중국간 우호적인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서명글에서 양국관계는 시간과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동반자관계에서 전략동반자관계, 나아가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의 중대한 도약을 실현했으며 정치적 상호신뢰와 경제무역 협력, 인문교류, 전략공조의 강력한 발전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술루 남아공 외교장관은 남아공측은 남아공과 중국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고도로 중요시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남아공은 습근평 주석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공을 국빈방문하는데 대해 고대하며, 습근평 주석의 이번 남아공방문은 라마포사 대통령이 접대하는 첫 국빈방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남아공측은 중국과 밀접히 협조해 습근평 주석의 남아공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이룩하고 실무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티 마하미라 남아공 고등교육부 차관은 습근평 주석이 서명글에서 양국간 교육과 문화, 과학기술, 보건, 청년, 여성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의 지속적인 확대를 언급한데 대해 공감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간 다문화 대화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진전을 추동할 수 있을뿐 아니라 남아공과 중국간 우호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아공 '더 선데이 인디펜던트'지는 '브릭스정상회의는 절호의 기회'란 제하의 사설을 발표해 곧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동은 남남협력의 무궁한 잠재력이 내포돼 있고 혁신적인 협력과 발전의 양호한 기회라면서 이번 회동이 실무적인 성과를 이룩해 브릭스와 세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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